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8-23 20:33 (금)
옥천에 ‘사랑의 집 31호’ 완공
옥천에 ‘사랑의 집 31호’ 완공
  • 박승룡
  • 승인 2019.07.22 1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충북연회 희망봉사단, 화재로 집잃은 80대에 새집 선물

(동양일보 박승룡 기자) 기독교 대한감리회 (사)충북연회 희망봉사단(단장 조기형)은 22일 옥천군 옥천읍 구일리에서 ‘사랑의 집 31호’ 완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말 갑작스런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살아온 생활터전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A(82)씨는 희망봉사단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통해 13평의 새 보금자리를 선물 받았다.

이날 완공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사)충북연회 희망봉사단 조기형 감독 및 자원봉사자,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4월29일 첫 삽을 떠 80일간의 노력으로 완공된 ‘사랑의 집 31호’는 희망봉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비 2700만원과 자원봉사 외에도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강남건설(대표 남정주)과 국보환경(대표 이창묵)은 화재현장 철거와 건축폐기물 처리를, 한국국토정보공사 옥천지사에서는 지적측량을 무상 지원했다.

또 황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옥천군에서는 긴급 화재복구비와 상수도 공사비를 지원하고 각종 후원물품을 연계하는 등 황씨의 새 보금자리 마련에 힘을 보탰다.

A씨는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슬픔에서 헤어나올 수 있게 되었다.”며 “도와주신 분들에게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연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옥천 박승용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