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지난 20~22일 내린 비로 생긴 보은 속리산 세조길 계곡의 작은 폭포수가 탐방객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덕구)는 이 기간 동안 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세조길 상류지역인 속리산 문장대 일원에 104㎜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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