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적십자사 지역 대학RCY 전문봉사단 ‘그리다’는 28일 헌혈의집 청대앞센터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충북지역의 대학생 50명으로 구성된 벽화전문봉사단 ‘그리다’는 기존의 어두침침했던 헌혈의 집 계단 벽을 알록달록 생동감이 넘치는 공간으로 화사하게 재탄생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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