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청양군 건설업무 담당공무원과 군내 전문건설업체 대표 등이 최근 칠갑산자연휴양림 회의실에서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 및 건설업무 연찬회에는 업체 대표 100여명과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발주처와 시공업체 간 구태의연하고 관행적 악습 타파, 부정부패 척결, 부실공사 예방 등을 결의 했다.청양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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