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드림스타트가 오는 8월 31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안과검진 및 안경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아산시드림스타는 밝은신안과의원(원장 신형호)과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이 이곳에서 안과검진을 받을 경우50명에게 1만원씩 후원금을 지원키로 했다.

신형호 원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밝은 희망의 꿈을 키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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