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건희 제천시배구협회장은 지난 2일 오후 제천체육관에서 전지훈련 중인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지도자 등 40여 명을 찾아 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에는 김동천 총감독(제천산업고 3회 졸업) 등 지도자 4명과 제천여고 1학년 2명(황지민, 황윤성), 제천중 3학년 1명(조민성) 등 제천출신이 포함된 남녀 선수 36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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