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은 임기가 만료되는 26통장을 오는 16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자격조건은 모집공고일 3개월 전까지 당해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있고, 지역사회발전과 주민을 위해 봉사할 의사가 있는 시민이면 된다.

동은 서면심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9월 1일 위촉할 계획이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