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충북 영동 구룡초등학교는 5일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안겨줄 ‘쏙쏙캠프’를 운영했다. 수도권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어플레이1’ 팀이 방문해 직접 기획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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