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남부보훈지청은 5일 2층 회의실에서 국가보훈처 창설 5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장숙남 지청장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기념사를 대독하며, 국가유공자 보훈복지를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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