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예산군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예산군 제공>

(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충남 예산군이 운영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예산군에 따르면, 천백년광장 5630명, 무한천체육공원 5200명, 산성리어린이공원 1720명, 봉수산자연휴양림 1494명 등 총 1만4044명이 4곳의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았다. 예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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