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전국의 아동문학가들이 청주에 모인다.

49회 한국아동문학회 여름 세미나가 오는 17일 청주 청남대 강당에서 열린다.

한국아동문학회가 주최하고 충북아동문학회가 주관한다.

‘한국아동문학의 미래 향방(한류아동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장병학(충북아동문학회 고문) 중앙위원이 주제 강연을 한다.

한국아동문학회가 제정해 수여하는 박화목아동문학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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