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단양군새마을부녀회 권병례 회장과 회원들은 여름방학 기간 가정형편이 어려운 결식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마음과 사랑이 담긴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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