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금가면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어르신 9명에게 140만원 상당의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노안 등으로 시력교정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안경점을 방문, 시력검사를 실시한 뒤 눈에 맞는 맞춤형 안경을 각각 지원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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