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8-23 14:55 (금)
영동군, 국·내외 대외 협력강화의 중심. ‘청소년 교류’ 눈길(사진) 우호관계 강화, 지역 청소년 견문 확대, 영동 홍보의 1석 3조 효과
영동군, 국·내외 대외 협력강화의 중심. ‘청소년 교류’ 눈길(사진) 우호관계 강화, 지역 청소년 견문 확대, 영동 홍보의 1석 3조 효과
  • 임재업
  • 승인 2019.08.13 1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 교류’를 중심으로 국내외 자매결연도시와 우호도시와 협력관계를 더 돈독히 하며 번영의 시대를 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자매 도시와의 우호관계 강화, 지역 청소년 견문 확대, 영동의 명품 관광지 등 효율적 홍보의 1석3조 효과로 인해 더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올해 초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미래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자매도시인 미국 알라미다시로 청소년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7월에는 양 도시의 우호협력 관계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알라미다시의 청소년들이 태평양을 가로질러 영동군을 방문했다.

국내에서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지역 청소년들이 서대문구를 방문한 데 이어, 지난달 초 경기도 오산시 청소년들이 영동을 찾았다.

10~11일 서울시 중구의 청소년 30여명이 국악체험촌의 국악기 연주 체험, 송호관광지 카누카약 체험, 과일나라테마공원 적포도 과일따기 체험 등 주요 관광명소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카누카약체험이 인기가 많았으며, 영동의 매력에 푹 빠져 1박2일 일정이 짧다는 의견이 많았다.

오는 16~17일에는 서울 서대문구의 영동으로 청소년 생생 교류가 계획돼 있다.

군은 이 청소년 교류를 중심으로 국내외 자매도시․기관과 행정,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적극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지역 현안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해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1억3700만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과일의 고장 영동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농민들의 판로를 넓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에 대한 투자가 최고의 정책이라 생각해, 교류 정책에서도 청소년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영동을 알리고 대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재업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