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8-16 08:24 (금)
논산사랑지역화폐 9월에 본격 출시
논산사랑지역화폐 9월에 본격 출시
  • 유환권
  • 승인 2019.08.13 1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 19개 금융기관·11개 소상공인 단체와 가맹점 MOU 체결

(동양일보 유환권 기자) 논산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19개 금융기관 및 11개 소상공인 단체와 ‘논산사랑지역화폐 판매대행점 협약식 및 가맹점 MOU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우체국 등 19개 금융기관장과, 논산시 외식업지부, 숙박업지부, 이·미용업지부, 화지중앙시장상인회 외 3개시장, 강경젓갈조합, 충남개인택시 논산시지부, 약사회 등 11개 소상공인단체의 대표자가 함께했다.

협약에 따르면 지역화폐는 관내 19개 금융기관 64개 지점에서 현금으로 구매가능하며, 평상시에는 액면가의 5%, 특별 할인기간(발행기념, 명절 등)에는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단,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해 할인구매는 1인 당 월 40만원, 월 400만원으로 제한된다.

시는 지난 4월 ‘논산사랑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마쳤으며, 추석 연휴에 맞춰 활발한 지역경제화폐 사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9월 발행예정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사랑지역화폐는 시민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해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가맹점은 지역화폐를 보유한 시민을 고객으로 유치함으로써 매출을 올릴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이용함에 불편이 없도록 많은 가맹점을 모집하고, 지역화폐를 빠르게 정착시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도소매업, 음식점, 이·미용업, 학원, 택시, 병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가맹점을 모집중이며, 대규모점포, 유흥업소 및 사행성 업소 등은 제외된다. 논산 유환권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