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유환권 기자) 공주대학교 사범대 학생 20여명은 8월 11일~24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지역으로 하계방학 중 해외 교육봉사를 떠나 활동중이다.
공주대는 학생들이 활동을 통해 봉사정신과 인성함양 등 자기계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해외 경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교원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곽승철 사범대학장은 “앞으로도 해외 교육봉사를 더욱 활성화하여 글로벌 예비교사로서 필요한 국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 유환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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