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 갈릴리어린이집 원아 43명은 16일 청주동부소방서에서 체험학습을 했다. 어린이들은 119 신고요령과 화재 시 대피요령, 소방차 탑승 체험 등을 했고, 지도교사 대상 초기 대응방법 교육도 진행됐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