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충북 영동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이달 19~ 22일 2019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

강좌는 종이접기지도사과정, 기타교실(초·중급), 사진교실, 프랑스자수, 도자기 핸드페인팅 등 정규과정 24개로 15~20명씩 선착순 편성한다.

다음달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과정별로 8주~16주 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주민등록증, 수강신청서 등을 갖춰 레인보우영도서관 사무실로 방문접수하거나 인터넷(www.rainbowlib.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 재료·교재비만 본인부담이며 1인 3개 과정까지 신청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군 홈페이지(www.yd21.go.kr) 혹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www.rainbowlib.go.kr)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동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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