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옥림)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광복절 74주년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54명과 함께 계룡대, 현충원 등 나라사랑 배움의 터를 방문하고 체험하는 등 안보의식 고취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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