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100여명 참석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가 추진하는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진행된 ‘청풍 얼음골 clean 산행’이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가 추진하는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세 번째 미션으로 진행된 ‘청풍 얼음골 clean 산행’이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은 지난 2016년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ESD)공식프로젝트로 인증된 시민환경지도자대학ESD 요소를 강화하고 수료생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으로 지역의 실천이 지구를 구한다는 명재 아래 현재 25기까지 1400여명이 배출됐다.

박종철 상임회장은 “환경보호 활동은 미래세대를 위한 최소한의 양심이며, 시민환경지도자대학에서는 실천을 전제로 환경을 배우는 이유”라며 총동문회 활동을 격려 했다. 제천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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