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예산교육지원청 예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22일부터 10월까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22일 신양중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땅이 키워주는 미래’ 주제로 강희진 한국토종씨앗박물관장의 특강과 우리고장 자연과 씨앗 이야기를 시작으로 바른 먹거리 미각 체험, 레시피북 등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된다.예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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