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10-22 21:46 (화)
충북도,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 개최
충북도,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 개최
  • 엄재천
  • 승인 2019.08.21 2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창과학산업단지 중심 스마트IT 부품‧시스템 분야 집중 육성
이시종 충북지사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범덕 청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충북청주 강소특구 비전 선포식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는 21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한범덕 청주시장,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 등 강소특구 관련 기관장을 비롯해 연구지원기관, 기업, 도민 등이 참석했다.

비전선포식에서는 충북 청주 강소특구의 추진경과와 발전방향에 대한 비전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강소특구 지정 후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연구소기업의 설립을 위해 충북도, 청주시, 충북대학교와 ㈜하우앳, 하워드랩㈜, ㈜네패스, ㈜유비콤 등 4개 기업과의 협약식이 진행됐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연구기관에서 자본금(현금, 기술, 기자재, 부동산 등) 중 20% 이상을 출자해 특구 내 설립하는 기업이다.

충북 청주 강소특구는 충북도가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정 요청한 후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의 6개월 간의 심사와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6월 19일 지정 확정됐다.

충북 청주 강소특구는 우수한 R&D역량을 갖춘 충북대학교(기술핵심기관, 1.41㎢)를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지원기관이 집적된 오창과학산업단지 일부(기술사업화 배후공간, 0.79㎢)로 구성된다.

충북도는 충북 청주 강소특구 육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반, 스마트IT 부품‧시스템 혁신거점 구축’을 비전으로 충북형 기술사업화 시스템 운영, 산학 밀착형 R&BD 거점 조성, 혁신 지원 인프라 확충, 청년 친화형 정주여건 개선 등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충북 특화 기술사업화모델 운영, 강소특구 혁신기관‧기업 네트워크 구성, 지방세 감면 등 기술사업화 지원제도 마련, 스마트IT 기술사업화 특화 오창캠퍼스 조성 등 다각적으로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및 실증단지 구축, 5G 기반 반도체 특화 VR‧AR제작거점센터 구축,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유치 등 혁신지원 인프라를 확충해 기술 실증 및 제품 제작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핵심기반인 스마트IT부품·시스템의 거점인 충북 청주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시스템 반도체, 미래자동차 등 충북의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 지사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지역 혁신성장 거점으로서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충북 청주 강소특구가 자생적 혁신 플랫폼 구축을 넘어 비메모리 반도체, 미래차 등 혁신성장 중점 육성산업의 중심지로서 거듭나 충북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신성장을 이끄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엄재천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