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2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전단지·벽보 부착 방지를 위해 도심지 주요 도로변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구간은 온고사거리~송악사거리, 시민로~아고오거리~온양온천역, 신용화동지역 등 3개 지역으로 이역 가로등과 신호등, 전신주, 교통표지판 등 공공시설물 427개소에 설치했다.아산 서경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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