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7일 오후 7시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시민강연 36.5℃와 함께하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시민강연 36.5℃는 아산시만의 독특한 평생학습 특수시책으로 역량 있는 시민에게 공개강연 기회를 제공해 지역명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연은 매회 1명의 시민강사가 15분이내의 강연을 진행하며 이번이 3회째 강연이다.

이번 시민강연 36.5℃는 박정애(회사원)씨가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주제로 ‘웃음’, ‘5복’, ‘행복한 삶’이란 키워드를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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