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NH농협 충북지역본부가 오는 30일부터 8일간 충주에서 열리는 충주세계무술축제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를 위해 한마음콘서트를 후원한다.

NH농협 충북지역본부는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31일 오후 7시 세계무술공원에서 충주세계무술축제 개막식이 끝난 뒤 축하공연을 연다.

이날 콘서트는 충주출신 MC 조영구 진행으로 윤수일 밴드와 조항조, 박현빈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분위기를 돋우게 된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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