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섬김의 집을 찾아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미용봉사는 ‘깜장새치’미용실 김화자 대표가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또 이·미용봉사가 끝난 뒤 송편과 과일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