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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20년, 공예를 읽다
청주공예비엔날레 20년, 공예를 읽다
  • 박장미
  • 승인 2019.09.04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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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예공모전 역대 수상작 서울전시
2003년 대상작인 이승열씨의 안경.
2007년 대상작인 김경래씨의 연리지.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청주공예비엔날레의 20년 역사를 작품으로 되짚어 보는 전시가 마련된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오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KCDF 갤러리에서 ‘<공명 : 공예비엔날레 20년, 공예를 읽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공예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수상작을 중심으로 동시대 공예의 흐름과 특징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역대 국제공모전 수상작 16점과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수상작 등 모두 29점이 초청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역대 국제공모전 수상작 중 전시에 참여하는 작품은 1999년 1회 공모전 대상작인 ‘Rivulet II(히로시 스즈키 작)’를 비롯해 2003년 3회 대상작 ‘안경(이승열 작)’, 2007년 5회 대상작 ‘연리지(김경래 작)’등이다.

KCDF 지하 1층에서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연혁 및 역대 공모전 도록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역대 비엔날레 아카이브 자료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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