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서부지사는 4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협력해 대전이주여성쉼터 입소자들에게 3대 예방접종(A형간염, B형간염,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을 실시했다.
김경숙 대전서부지사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유관기관들과 함께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난 8월 20일 대단한 내과의원에서 5대 암 검진을 실시했고, 최기석 법률사무소와 협력해 이주여성 피해 구제 및 인권보호 법률 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세종 신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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