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이진호 아기가 엄마와 함께

[동양일보 박유화 기자]18회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 청양군 대표로 참가한 3명의 아기가 나란히 입상했다.

최근 아산시 온양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이진호 아기 ‘우수상’, 민서율 아기 ‘건강한 아기상’, 김도윤 아기가 ‘삼성미즈병원상’을 각각 수상했다.청양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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