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최현배·김종분) 회원 30여 명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6일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저소득 80세대에 송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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