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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한국·미래당 등 각 정당, 추석을 기점으로 민심잡기 나선다
민주·한국·미래당 등 각 정당, 추석을 기점으로 민심잡기 나선다
  • 엄재천
  • 승인 2019.09.08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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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충북도당을 중심으로 본격 선거전 시작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각 정당들이 추석 민심잡기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각 정당의 충북도당이 추석을 앞두고 내년 총선을 위한 힘겨루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우택 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이 추대되면서 충북지역의 각 정당 도당위원장이 정해지면서 본격적이 선거전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한국당 충북도당은 지난 6일 충주시 당협위원회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벌이며 민심잡기에 들어갔다.

동남부4군이 8일 괴산, 9일 영동, 10일 옥천, 11일 보은에서, 중부3군이 10일 진천에서, 제천·단양이 9일 단양 구경시장, 10일 제천내토·동문시장에서 진행한다.

청주상당이 10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청주서원이 같은 날 사창·두꺼비·원마루시장에서, 청주흥덕이 11일 복대가경시장에서 각각 장보기 행사를 한다.

변재일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은 이미 총선에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농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농민수당’과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이미 지난 4일 치뤘고, 5일에는 정책경연대회를 당원들과 치르면서 내부단속에 나선 상태다.

민주당은 9일 영동 전통시장에서 동남부4군지역위원회를 시작으로 10일 도당이 청주 육거리시장, 청주청원은 북부시장, 청주서원은 원마루시장·두꺼비시장, 청주흥덕이 터미널·직지·가경시장, 충주가 누리장터, 중부3군이 음성 금왕 금빛시장·진천시장에서 각각 장보기를 한다.

11일에는 청주서원이 사창시장·사직시장, 제천·단양이 제천역전한마음시장에서 진행한다.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청주권 공략에 나서고 있다. 청주 상당구, 서원구, 흥덕구 등 청주권 3곳의 지역위원장 인선을 단행했다. 추석을 앞두고 비어있던 3곳의 지역위원장을 선임하면서 전투태세에 들어간 상태다. 청원구 지역위원장이자 도당위원장은 김수민(비례대표) 국회의원의 행보도 관심의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한 지역정치권 관계자는 “바른미래당이 기호 3번으로 총선을 치르려면 지금부터라도 확연히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충북지역에서의 존재감 표출에 무게를 두고 있는 모양새다. 김종대(비례대표) 도당위원장이 일찌감치 청주 상당구 출마를 선언하면서 언론에 얼굴을 알리고 있다. 김 위원장은 민·군협력을 통한 초대형 사업인 항공정비산업(MRO)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민중당 충북도당도 추석을 앞두고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 민중당 충북 청원구 총선준비위원회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즉각 장관에 임명해야 한다며 여론전에 뛰어들었다.

청원구 총선준비위는 “진보진영의 한 축인 정의당이 데스노트에 조국 지명자를 올리지 않는다고 했다”며 “충북지역의 진보, 민중당 충북 청원 총선준비위는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바란다”고 밝혔다. 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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