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유환권 기자]공주시 옥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추석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옥룡동 다문화가족과 새마을 부녀회, 산처럼 힐링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음식인 송편과 전(동그랑땡, 꼬치전, 야채전)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 유환권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