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유환권 기자]공주시 이인면 신현조 면장을 비롯한 독거노인생활지도사 등 5명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 100곳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사랑의 떡을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복지’를 알기 쉽게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홍보물품인 효자손도 함께 나눠 줬다. 공주 유환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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