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90명 투입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2019 자원봉사자를 결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자원봉사자는 축제기간에 1일 190명이 근무, 5일간 연인원 950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통역, 안내소, 모유수유실, 장비대여, 급수봉사, 홍보관, 미아보호·분실물센터, 교통통제, 질서유지, 환경정화, 화장실관리, 관람객쉼터 등 12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천안 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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