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오세현 아산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온양정애원을 방문해 시설 거주 어르신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유병훈 부시장도 장애인 시설인 성모복지원을 방문하고 이종택 복지문화국장은 아동양육시설인 아인하우스를 방문하는 등 추석 명절 대비 복지시설 점검 활동을 펼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배부하는 위문품은 소고기 545kg, 농촌사랑상품권 69매, 선물세트 1000개, 명절지원금 등 총 1억 100만원 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