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보은경찰서는 16일 소회의실에서 중앙경찰학교 298기 연하나(30)·서수정(26)·이정석(25) 순경의 전입 신고식을 개최했다.

박희동 보은경찰서장은 “보은경찰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실습기간 현장 경찰관으로서 오직 주민의 안전만 생각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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