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도소방본부는 16일 신에너지(전기·수소 공급차량 화재진압에 쓰이는 ‘질식소화포’ 개발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전문가 3명을 초청해 도내 12개 소방서 현장지휘관들과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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