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청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우원)가 최근 이틀 동안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이어-브릭스 유형 지표(MBTI)에 따른 성격검사를 실시했다. 이 검사에는 자치행정학과, 경찰행정학과 학생 67명이 참여했다.

MBTI 검사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성격을 이해하고 통찰하면서 갈등과 오해의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청양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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