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태안군은 오는 11월15일까지 100여종의 공구와 1181종의 부품을 갖고 8개 읍면을 순회하며 하반기 농기계수리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2만원 미만의 부품은 무료로 공급하고 그 외의 부품은 실비만 부담하면 되며, 자가 수리 정비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태안 장인철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