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16일 공군사관학교 장병들이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청주시 문의면 들녘에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공사 장병 60여명은 이날 문의면지역 0.6㏊에서 태풍 피해 농가 지원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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