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16일 군부대 장병 30명과 군 공무원 25명과 함께 태풍 ‘링링’피해로 10183㎡의 옥수수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상천면 심곡리 한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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