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과 나호성(오른쪽) 롯데케미칼 상무가 서산사랑상품권 구매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일보 장인철 기자]서산시와 롯데케미칼이 '서산사랑상품권' 구매협약을 맺었다.

서산사랑상품권은 8월 1일 발행이후 약 43억원(발행액 50억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서산시 음식점, 마트, 주유소 등 2300여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서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농·축협 모든 지점에서(31개소) 구매 가능하다.

서산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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