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동명초등학교(교장 조성봉)는 36회 교육장기차지 육상대회에서 남초부, 여초부 모두 종합우승을 차지, 3년 연속 남녀 동반 우승의 쾌거를 이뤄 냈다. 대회에서 5학년 황지민 학생은 여초부 100M, 높이뛰기, 400M 계주 종목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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