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문화예술포럼 9월 열린포럼이 26일 오후 4시 충북예술인회관 1층 ‘상상의 터’에서 ‘지역 예술생태계 기초단위로서의 충북예술고등학교’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이창수 충북문화예술포럼 사무처장의 사회로 최윤희 충북교육청 미래인재과 장학사가 ‘2020 충북예고의 중장기 계획’을, 전영주 충북문화재단 팀장이 ‘지역 문화기획 프로그램으로 접근해 본 충북예고’를, 이영석 충북예총 부회장이 ‘지역사회 문화예술과 소통하는 충북예고’를, 한용진 충분민예총 문화예술연구소장이 ‘21세기 문화예술 물리적 교육환경이 지역 예술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김기현 충북문화예술포럼 대표가 ‘지역 예술생태계로 본 충북예고’를, 이지효 중부매일 문화부 기자가 ‘건강한 충북예술 생태계를 위한 충북예고의 지위’를 주제로 토론한다. 김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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