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윤, 이점희)는 28~29일 2019년 난계국악축제·와인축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영동천변 주요 제방변 제초작업와 환경정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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