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국유림관리소는 단양군 황정산일대에서 능이버섯 등 시가 23만원 상당의 버섯 4.5kg을 채취한 A모(63)씨 등 4명을 불법 버섯채취 혐의(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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