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 색깔정원 새단장, 박람회 기간 동안 선보여...

자연의 순환적 의미를 담은 사계절을 정원이라는 원형 공간에 풀어낸 ‘음양오행 힐링 색깔정원’이 2019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열리는 2~7일까지 새 단장으로 관람객들을 맞는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자연의 순환적 의미를 담은 사계절을 정원이라는 원형 공간에 풀어낸 ‘음양오행 힐링 색깔정원’이 2019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열리는 2~7일까지 새 단장으로 관람객들을 맞는다.

음양오행 색깔정원은 지난 2016년 처음 조성을 시작으로 해마다 조금씩 변화하며 치유정원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색깔정원에 새로운 식물 수종들과 다양한 포토존을 추가했으며, 휴식할 수 있는 시설물, 소품들이 확대됐고 주변에 프리마켓과 정원의 중심에서 소공연도 펼치며 ‘휴식형 정원놀이터’로 자리매김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천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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