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 옥화자연휴양림은 오는 11월 14일부터 전국 자연휴양림 예약 통합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선착순 예약 받는다.

숲나들e는 전국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번의 회원가입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통합 일정에 따라 휴양림 정기예약일인 1일에는 오는 13일 이내만 예약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예약을 원하는 시민은 통합 홈페이지를 방문해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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