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10-23 22:59 (수)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제10회 대한민국와인축제‘팡파르’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제10회 대한민국와인축제‘팡파르’
  • 임재업
  • 승인 2019.10.03 1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름다운 국악 선율과 향기로운 와인향기에 취해 즐기는 가을 낭만 여행

[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소통과 화합의 축제 ‘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10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4~6일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신명나는 여정을 시작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인 ‘국악’과 서양의 대표 술인 ‘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감성이 녹아있는 이 축제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퍼포먼스가 더해져 시대간, 세대간 구분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이름 나 있다.

영동군과 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동축제관광재단 등이 주관해 ‘대한민국 국악의 성지, 52년을 담다’, ‘와인향 가득한 사랑과 낭만의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오감만족 감동의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는 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하루가 축소됐지만, 그만큼 더 알차게 내실있게 진행된다.

축제 첫 날(4일)은 숭모제(오전 10시)를 시작으로 △6회 대한민국와인대상 시상식(오후 6시) △개막식 및 축하공연(오후 7시 ) 등이 열린다.

둘째 날(5일)에는 △제3회 전국 국악동요 부르기대회(오전 10시 ) △종묘제례악 재현 및 일무 재현(오후 5시 ) △국악과 함께하는 밤(오후 8시 )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6일)에는 △제1회 전국 풍물경연대회(오전 10시 ) △폐막식 및 축하공연(오후 7시 )이 이어지며 대미를 장식한다.

국악과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국악기 연주체험 등 유쾌하고 흥겨운 상설 프로그램들이 마련되며, 3000원의 와인잔만 구입하면 35개소 와이너리 농가의 개성만점의 명품 와인을 얼마든지 맛 볼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 해를 거듭할수록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깊어가는 가을, 국악과 와인의 매력이 가득한 영동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임재업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