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정부세종청사 안내동 1층 광화문 1번가에서 해밀리(6-4생활권) 공동주택 입주예정(2020년 10월)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양일보 신서희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정부세종청사 안내동 1층 광화문 1번가에서 해밀리(6-4생활권) 공동주택 입주예정(2020년 10월)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복청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해밀리(6-4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의 정부혁신 신개념 통합설계 등을 주제로 민⋅관이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다.

세종 신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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